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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종 보통 운전면허 적성검사 재발급 후기

fireworks248 2026. 1. 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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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검사 기간이 도래해서 여유가 있을 때 빨리 해놓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인근 운전면허시험장에 다녀왔다.

수령은 운전면허시험장에서도 할 수 있지만 경찰서 민원실에서도 받을 수 있다. 적성검사 신청은 온라인에서도 할 수 있지만 우편 수령이 안되기 때문에 결국 평일에 직접 가서 수령해야한다. 온라인에서는 수령일을 1월 23일부터 평일 운영일에 선택할 수 있었다.

 

준비물은,

 

기존 운전면허증

실물 여권사진 여러장

미리 출력한 적성검사 신청서 (현장에도 있음)

건강보험공단에서 출력한 건강검진결과내역서(운전면허 적성검사 제출용)

 

이렇게 준비해갔다.

 

사진은 예전에 촬영했던 사진관에서 받은 여권사진 웹 파일을 사용했고, 사전에 한국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에서 사진등록을 미리 해놓았다.

사진등록은 운전면허증 발급 > 운전면허 발급신청 > 적성검사 사진등록 메뉴에서 미리 등록할 수 있다.

 

그리고 등록된 사진이 삽입된 적성검사 신청서 양식을 출력하여 미리 작성해서 현장에 갔다.

 

현장에서 신체검사까지 하면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질 거 같았는데 다행히 신체검사를 2년 이내 국가건강검진 결과로 갈음할 수 있었다.

혹시 몰라서 적성검사 제출용 국가건강검진결과내역서를 건강보험공단에서 출력해 가져갔다.

 

새해 첫 영업일이라 그런지 역시나 대기인원이 굉장히 많았다. 앞에 270여명 정도 있었고 번호표를 뽑고 대기하였다. 대기시간은 2시간 가량 걸렸던 거 같다. 번호표에 모바일 대기 알림을 받을 수 있는 QR코드가 인쇄되어 있어서 이를 스캔하고 본인인증하면 건물 밖에서도 실시간 대기인원을 볼 수 있었고 대기인원이 임박하면 알림까지 받을 수 있다.

 

사진을 미리 등록해서 실물 여권사진은 필요없을 줄 알았는데 1장이 필요했다. 혹시 몰라 여러장 통째로 가져갔는데 다행이다.

혹시나 신청하러 가는 분들이 계시다면 실물 여권사진도 2장은 지참해가는 게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출력해 간 건강검진결과내역서는 결국 제출할 필요가 없었다. 전산으로 국가건강검진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어서 그런 것 같다.

 

신청은 국문과 영문(국문겸용)중 영문을 신청했다. 전면은 그냥 국문 면허증과 같은 국문, 후면은 사진이 없는 영문으로 되어있다.

일부 협약국에 한하여 국제운전면허증과 같은 효력을 가지고 있는 듯하여 겸용으로 해놓으면 나중에 편할 듯해서 신청했다. 

하지만 일본같이 아직 국제운전면허증만 인정되는 국가들도 있으니 본인이 운전할 국가에서 영문운전면허증을 인정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상세한 내용은 도로교통공단, 대사관 공식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향후 모바일에서도 모바일 신분증 등으로 사용할 일이 있을까 싶어서 IC카드 발급 옵션을 선택하였다.

 

영문 + 모바일 IC카드 발급 비용은 21,000원이 발생했다.

 

신청서를 접수하고 기존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고 발급 비용을 결제한 후 수령 창구로 이동하여 한 10여분 정도 더 대기하고 나서 새 운전면허증을 수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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